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 (문단 편집) == 개항 전 == [[중국남방항공]]이 [[스카이팀]]에 속해 있을 당시에는 스카이팀 회원 전 항공사와 중국 내 8개 로컬 항공사를 이전할 계획이었고, [[중국국제항공]]을 포함한 [[스타얼라이언스]], [[원월드]] 및 기타 항공사들은 모두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잔류하는 것으로 계획하였다. 그러나 [[중국남방항공]]의 [[스카이팀]] 탈퇴 및 서우두 공항에 잔류를 희망하는 외국 항공사들의 의견을 반영하다 보니 애초 계획과는 많이 바뀌었다. 개항 후 최초 계획과 동일하게 진행된 부분은 [[중국연합항공]]의 이전. 원래 [[난위안 국제공항]]에 단독으로 취항[*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이 자신들 공군기지에 민항기를 굴렸던 것이 기원으로 이후 동방항공 계열 매각 후에도 단독으로 사용하였다.]하고 있었는데 다싱국제공항 개항시 무조건 폐쇄될 예정이었기에 개항과 동시에 이전하였다. 원래 국내선만 굴리던 회사가 이번에 이전하면서 국제선 운항도 시작하게 된다. 남방항공, 동방항공은 개항 전부터 이 곳에 투자했기에 개항과 동시에 이전하였고, 남방항공 계열의 허베이항공은 남방항공 계열로 편입전부터 최초 이전 대상이었기에 자연스럽게 개항과 동시에 이전하게 되었다. 또 다른 계열사인 [[샤먼항공]]은 [[2020년]] 3월 이전 예정. 중국 4대 민항 계열에 속하지 않은 회사들도 모두 이곳으로 이전할 예정이었는데 개항과 동시에 이전한 곳은 [[길상항공]] 한 곳뿐이다.[* 4대 민항 계열사에 속하지 않는 회사들은 기존 서우두에 노선이 없거나 하루 1회만 굴릴 수준의 슬롯을 가지고 있어 이 곳으로 이전할 수 밖에 없다.] 세계 최초로 항공동맹체별로 공항을 나눠 사용하는 방식을 시도하였으나, 개항과 동시에 [[스타얼라이언스]] 산하 항공사 2곳과 [[원월드]] 산하 항공사 3곳이 이전하여 없던 일이 되었다. 당초 방침과 달리 중국 국내 항공사들 또한 양 쪽 모두 취항이 가능하게 되었다. 개항과 동시에 이전 계획을 발표한 중국 국내 항공사가 7곳[* 남방항공, 동방항공, 에어차이나, 허베이 항공, 수도 항공, 준야오 항공], 해외 항공사가 7곳[* 영국항공, 폴란드항공, 핀에어, 말레이시아항공, 로얄모로코항공, 로얄브루나이항공, 말라야항공] 14개의 항공사가 [[2019년]] 겨울 다싱 국제공항으로 옮길 예정이며, 국내 노선이 101개, 국제 노선이 15개 총 116개 노선을 개항하였다. 애초 남방항공과 동방항공은 개항과 동시에 전 노선을 이전하기로 하였으나 [[2019년]] 10월 일부 노선을 먼저 이전하고 [[2020년]] 3월 상당수 노선을 이전한다. 동방항공은 베이징-상하이 홍차오 노선을 제외한 전 노선을 이전한다. 남방항공은 2020년 3월부로 서울 [[인천국제공항]]/[[김포국제공항]] 노선을 포함한 국제선 전 노선을 이전하나, 국내선 일부는 수도공항에 잔류한다. 두 민항사의 계열사들은 최초 계획에서도 2020년 이후에 이전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고, 2020년 3월 남방 계열의 샤먼항공과 동방 계열의 상하이항공이 이전하게 된다. 2020년 3월 이전 예정인 외항사는 델타항공, 아에로플로트, S7항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